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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교에 석면 잔재물…교실 안전 어쩌나 (경향신문 뉴스보도)
작성자 : 관리자등록일 : 24-03-05 09:35조회수 : 37

출처 : 경향신문 (khan.co.kr)


일부 초등학교에서 발암물질인 석면 잔재물이 발견됐다. 정부가 전국 초·중·고교에서 석면을 제거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, 철거 이후 잔재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.

환경보건시민센터는 수도권 초등학교 중 8곳을 임의로 선정해 조사한 결과 5곳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. 조사는 지난달 17·24일 두 차례 현장조사를 통해 시료를 채취한 뒤 전문분석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. 조사 결과 인천 용현남초와 서울 우신초, 대영초, 연희초, 홍은초 등 5곳에서 석면 잔재물이 발견됐다. 석면 철거 공사가 끝난 현장에 남아 있는 석면 건축물의 조각이나 먼지, 작은 나사 등이다. 교실 바닥, 교실 칠판 주변, 미술실 바닥, 화장실 앞 바닥, 건물 밖 석면 폐기물 보관장소 등 여러 곳에서 잔재물이 검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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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교에 석면 잔재물…교실 안전 어쩌나 - 경향신문 (khan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