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 뉴스프리존 (newsfreezone.co.kr)

[서울=뉴스프리존]김 석 기자= 서울시 내 위치한 초,중,고교 절반정도가 아직까지 석면제거를 하지 않은채로 방치되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21일밝혀졌다.

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(국민의힘, 강서5)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 ‘서울시 내 초,중,고교 석면 해체제거 대상 학교 현황‘ 자료를 살펴보면 국·공립 포함 총 1,369 곳의 초,중,고교들 중 석면학교는 589곳으로 나타나 서울시 내 초,중,고교 43%가 여전히 석면제거를 안한 것이다.

-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- 

서울시 내 학교 589곳 '1급 발암물질 석면 방치'로 아이들 건강 위협 < 서울 < 지역 < 기사본문 - 뉴스프리존 (newsfreezone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