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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전라일보
전북지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축물 가운데 약 34%가 비주택임에도 철거율이 낮아 철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다.농촌의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공간은 사람이 자주 드나들며 작업하는 곳으로, 주택 위주의 철거만으로는 석면 노출 위험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.-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-
전북 '비주택 슬레이트' 철거 비중 확대 절실···철거율 7% 미만 < 행정·의회 < 정치 < 기사본문 - 전라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