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녕군의회 '축사·창고 슬레이트 처리' 건의

창녕군의회가 '비주택 노후 슬레이트 처리'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. 

김재한(국민의힘, 고암·성산·대합·이방) 군의원 등 창녕군의원 11명이 21일 건의한 내용에는 주택에 비해 축사·창고 등 비주택 건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이 턱도 없이 부족한 현실이 반영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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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국비 지원 확대하라" < 창녕 < 지역 < 기사본문 - 경남도민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