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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
[충북일보] 증평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철거와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한다.군은 올해 3억400만 원을 들여 슬레이트 철거 54동(주택 43동·비주택 11동)과 취약계층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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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평군 슬레이트철거·지붕개량 추진